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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지원금 50만원 신청 기준
    info 2020. 9. 1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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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지원금

    진정되는 것으로 보였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됨에 따라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300명대를 유지하던 감염자 수가 다행스럽게도 100명대로 줄어든 상태이지만 영업 제한 대상에 속한 자영업자나 취업 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2차 재난지원금은 계획 초기부터 지급 대상에 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국민 전체 지급이 아닌 선별 지급을 할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양한 지급 대상 중에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 받는 법

    1차 재난지원금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지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차 지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심각해지고 있는 자영업자, 특고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 등과 같은 일부 계층에 대한 선별 지급 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지원금의 종류에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등이 있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지급의 경우 정부에서 미취업 청년들에 대해 1인당 50만 원의 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재원이 한정된 탓에 모든 청년이 아니라 18세~34세에 해당하면서 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제한되었습니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취업 청년은 약 1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각 50만 원씩 지급될 경우 500억 원의 재원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지급 기준

    중위소득 120% 기준 보기 1인 ~ 10인 가구 기준 보기

     

     

     

     

     

    선별 지급의 이유는?

    현재의 미취업 상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 확실한 구분이 어렵고 재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았고 실제로 매출의 감소가 명확하게 드러났지만 미취업 청년 등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과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중복 수령받기

    앞에서 말했듯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을 중복으로 수령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만 18세 ~ 34세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을 하는 제도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지 2년이 넘지 않으면서 중위소득이 120% 이하인 청년들에게 지원이 됩니다. 발품을 조금만 열심히 판다면 기존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을 포함하여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한 달을 추가로 더 받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상세 조건

    신청 조건 & 방법 신청 사이트

     

     

     

     

     

    추가 지원 내용은?

    저소득층의 긴급 생계비 & 아동 특별 돌봄 지원 & 2만 원의 통신비 지원 등이 편성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 (1인당 50만 원) 뿐만 아니라 12세 미만의 아동에게 20만 원 상당의 아동 돌봄 쿠폰이 지급됩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 급여를 수령하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도 20만 원의 생계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동시에 전국민들 대상으로 통신비 2만 원이 일회성으로 지급될 계획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인 타격이 큰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들을 위한 새희망자금과 고용 취약 계층이 대상인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이 포함된 총 5조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 영세자영업자는?

    노래방, PC방, 대형 학원, 뷔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하여 영업 제한을 받고 있는 12개 고위험 시설 중에서 유흥업소 등의 일부 업종이 제외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PC방, 뷔페, 대형 학원, 방문판매업체, 노래방이 포함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오후 9시 이후에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 업종 또는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한 사업장도 지원 대상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별 지원 액수는 100만 원 ~ 200만 원 정도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지원 대상은?

    방문판매원, 학습지 교사, 스포츠 강사, 운전기사 등의 특고 및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 무급 휴직자 등의 취약 계층에게도 재난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지원 시기는?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은 추석 전까지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될 계획입니다. 이미 1차 재난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대상을 선별하고 지급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은 선지급 & 후확인

    생활비가 많이 지출되는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추석 전에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일단 지원금을 제공한 후 나중에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은 은행 계좌 및 신용카드로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안내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사이트

     


    일회성으로 지급되는 2차 재난지원금 청년 수당이 오히려 실업을 장기화시키거나 실업률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취업 청년들의 어려움을 모른 체하고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생활비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교육 및 직업 훈련과 연계되어 사용되기도 하므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고통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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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사랑 2020.09.12 10:43

      안녕하세요저는어렵게살고있는수급자입니다 일을하고싶어도몸이아파서일을못합니다 물론나라에서매달생계비받고있어서늘감사하게생각합니다 생활이너무늘힘든니까 하루에몇번이라도죽고싶은생각이듭니다이글보시분저에게응원좀해주시면감사하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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