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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에서 나의 일상
    카테고리 없음 2020. 9. 1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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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상이 난리다. 두세달에 한번씩 다니던 해외 여행도 더이상 나갈 수 있는 곳이 없다. 설령 비행기가 뜬다고 하더라도 귀국 후 2주 간의 자가격리 기간은 병원에서 간호사를 하는 나에게 말도 안되는 일이다. 병원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여하튼 국내 여행도 불안하다. 뉴스에서 보는 감염자 소식이나 코호트 격리 소식을 듣다보면 덜컥 겁이 난다. 혹시 나도 저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이제는 밖에 나가는 일도 줄이고 있고 자주 하던 외식도 배달 음식으로 바꾼지 오래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들까지 신경쓰려니 꽤 스트레스가 크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직업이 무엇이던지간에 똑같을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실직을 하거나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꾸준히 병원에 다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여하튼 코로나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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